[보도자료] 천안아산경실련+천안시의회(김명숙 의원) 법인택시 노동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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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16. 조회수 18698

천안아산경실련(공동대표 신동현 윤권종)과 천안시의회(김명숙 대표의원)이 공동주최하는 “법인 택시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천안 타운홀에서 열린다.
천안아산경실련과 천안시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김명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장진희 한국노총중앙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택시 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와 정책과제”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방효훈 충남노동권익센터 센터장, 백성진 민주일반연맹 충남택시지회 지회장, 이창원 독립운송 대표, 정규운 천안시 대중교통과 과장이 참여한다.
장진희 연구위원은 다양한 교통수단의 발달에 따른 수요감소와 공급과잉으로 인해 택시업계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고, 덩달아 운전직 노동자의 고된 노동환경과 처우가 나빠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운전직 노동자는 불합리한 임금체계, 저임금과 장시간 운행 등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한 건강권 저하 및 사고 위험까지 감수하고 있어서 제도적 지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날 토론회에서는 택시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발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효실 집행위원장은 “시내버스와 함께 시민의 발이 되어준 절대적인 교통수단인 택시가 과잉공급과 플랫폼 택시 등 새로운 수단이 등장하면서, 관련업계끼리도 극심한 경쟁 상황으로 내몰리고, 이로 인해 택시 노동자는 저임금 및 장시간 노동에 직면해 있다”면서 “최근 충남도에서 택시요금 인상이 확정된 분위기인데,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노동자의 처우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조례 개정 작업 및 정책 제안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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